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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어김없이 돌고도네이션의 정기 쌀 후원이 복지관에 도착했습니다.
쌀이 들어오자 지역복지팀 선생님들은 "팀장님! 또 쌀이 왔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매달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복지관도, 직원들도 더욱 힘을 얻습니다.


복지관 회원분들께 돌고도네이션의 후원 소식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을 게시하던 중
한 회원님께서 "이렇게 맛있는 쌀은 어디서 후원해 주시나요?"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이에 "작년부터 돌고도네이션에서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라고 말씀드리니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회원님은 "복지관 밥이 제일 맛있어서 다른 곳은 안 가고 복지관에 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밥 한 끼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식 봉사를 하던 호준 선생님도 "쌀 배식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이야기할 만큼 이번 후원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영양사와 조리사 선생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맛있는 식단 덕분에 회원분들은 즐겁게 식사하실 수 있었습니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식당에는 늘 정다운 이야기 소리가 오갑니다.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돌고도네이션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영양사·조리사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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